[디지털데일리 정혜원 기자] 중국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업체 BOE가 투명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올레드) 디스플레이를 선보였다.

15일(현지시간) 정보기술(IT) 매체 기즈모차이나는 BOE가 ‘디스플레이 위크 2022’에서 투명 올레드 디스플레이 기술이 적용된 ‘인터랙티브 윈도’를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BOE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인터랙티브 윈도는 크기 12.5인치에 투명도가 최대 45%로 제작됐다.

인터랙티브 윈도는 투명도에 따라 자동차 조수석 전면이나 자동차 뒷좌석의 창문으로 사용될 수 있다. 터치스크린으로 제작돼 디스플레이에 그림을 그릴 수 있고 네비게이션 창, 인터넷 검색, 날씨 확인 등도 가능할 것으로 분석됐다.

BOE는 인터랙티브 윈도를 통해 자동차에서 탑승자의 경험을 다양하게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승객운송업체들이 인터랙티브 윈도를 동영상 광고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사업 아이디어도 함께 제시했다.

기즈모차이나는 이같은 투명 디스플레이가 상용화되면 증강현실(AR)과 일상생활의 연결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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