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버용 D램 수요 확대

[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반도체 조립·테스트 아웃소싱(OSAT) 업체 SFA반도체가 지난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3일 SFA반도체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기준 2022년 1분기 매출액 1743억원 영업이익 22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각각 전년동기대비 25%와 57% 늘었다.

서버용 D램과 모바일용 제품 수요가 늘면서 실적 확대로 이어졌다. 영업이익은 고수익 중심 제품 구성비(믹스) 개선을 통한 수익성 확보, 범핑사업 흑자전환 및 매출 규모 확장에 따른 고정비 분담 효과로 향상됐다.

SFA반도체 관계자는 “1분기 메모리 가격이 시장 우려와 달리 큰 하락이 없었던 상황에서 회사가 보유한 반도체 후공정 분야 턴키(Turn-key) 공급 역량이 힘을 발휘해 사업 호조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2분기와 하반기에도 D램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향후 실적 향상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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