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통령실

[디지털데일리 신제인 기자] 13일, 윤석열 대통령은 코로나19 감염자 발생이 확인된 북한에 백신과 의약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 정부 출범이후, 우리 정부의 인도주의적 물품(의약품) 지원 결정은 이번이 첫 사례다. 

이같은 방침은 대통령실 강인선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공식화했다. 다만 북측이 이에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인지는 미지수다. 

앞서 북한은 전날 오후 6시309분께 동해상으로 미사일 시험발사를 강행해 긴장을 고조시킨바 있다. 대통령실은 "구체적인 백신 지원 방안 등을 북한 측과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날 북한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우리 경내에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 비루스(바이러스)가 유입되는 엄중한 사태가 조성됐다"고 밝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을 처음 공식 인정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이날 논의를 위해 정치국회의에 참석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전국의 모든 시, 군들에서 자기 지역을 철저히 봉쇄하고 사업단위, 생산단위, 생활단위별로 격폐한 상태에서 사업과 생산활동을 조직하여 악성 바이러스의 전파 공간을 빈틈없이 완벽하게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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