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D 자체 조사, 반응시간·곡률·눈건강 OLED 우위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LG디스플레이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가 액정표시장치(LCD)에 비해 게임용 디스플레이로 적합하다고 주장했다.

LG디스플레이(대표 정호영)은 미국 세너제이에서 진행 중인 ‘디스플레이 위크 2022’에서 ‘게이밍 디스플레이의 인간공학적 조건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가 발표한 내용은 게이머 대상 자체 조사가 근거다. LG디스플레이는 구부릴 수 있는(벤더블) OLED 디스플레이를 최고 게임용 디스플레이로 꼽았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행사에서 42인치 벤더블 OLED 게이밍 디스플레이를 공개했다.

LG디스플레이는 반응시간은 OLED가 LCD 대비 0.05초 빨랐다고 파악했다. 곡률은 800R을 최적으로 판단했다. 다만 일부 스포츠 게임은 평면이 유용했다. 블루라이트 방출량은 LGD에 비해 OLED가 40% 적었다. OLED는 플리커 현상도 없었다.

LG디스플레이는 “벤더블 OLED가 ▲반응시간 ▲곡률 ▲눈건강 등 게이밍 디스플레이의 3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디스플레이임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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