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왕진화 기자] 백영훈 전 넷마블 부사장이 111퍼센트 대표이사로 합류한다.

111퍼센트(111%)가 오는 6월1일자로 백영훈 전 넷마블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한다고 11일 밝혔다.

백영훈 신임 대표는 2003년 넷마블에 입사 이후, 모바일 사업총괄장, 넷마블 재팬 대표, 넷마블앤파크 대표 등을 역임하며 18년 동안 넷마블 성장을 이끈 주역 중 한명이다.

백 신임 대표는 이러한 모바일 게임 사업 전반에 걸친 경험과 사업적 성취를 바탕으로 ‘랜덤다이스’ 지식재산(IP) 기반 게임 글로벌 성장 및 보다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위한 비즈니스 전반을 총괄할 계획이다.

111퍼센트 창업자인 김강안 현 대표는 향후 최고창의력책임자(Chief Creative Officer, CCO)로서 랜덤다이스 IP 기반 신규 게임 기획 및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랜덤다이스:디펜스’를 뒤잇는 개발작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에 맞춰 111퍼센트 사업 구조도 개편됐다. 랜덤다이스 IP 기반 게임인 랜덤다이스:디펜스, ‘랜덤다이스:워즈’를 제외한 111퍼센트 게임들은 최근 설립된 자회사인 슈퍼매직으로 이관돼 서비스될 예정이다.

슈퍼매직은 기존 111퍼센트 개발 철학과 전략을 그대로 이어받아 새로운 룰을 연구하고, 검증하고, 이를 기반으로 가볍고 재미있는 캐주얼 게임들을 빠르게 제작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백영훈 신임 대표는 “111%는 랜덤다이스:디펜스를 출시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고,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이제 가능성을 넘어, 111퍼센트만이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며 글로벌 모바일 게임 회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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