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박세아 기자] 클레이튼 신규 디파이(De-fi) 서비스 클레임스왑(ClaimSwap)이 위메이드(Wemade)에서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양 사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블록체인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장기적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 클레임스왑은 클레이튼의 글로벌 탈중앙화거래소(DEX)로 자리 잡고 서비스 고도화를 가속할 예정이다.

위메이드는 온라인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을 주 사업 영역으로 하는 종합 게임 회사다. 게임과 함께 블록체인·메타버스·대체불가능한 토큰(이하 NFT)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2020년 11월 출시한 미르4의 흥행과 함께 P2E (Play to Earn) 게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위메이드가 투자한 클레임스왑은 올 12월 론칭하는 디파이 프로토콜이다.

주요 기능은 탈중앙화한 환경에서 클레이튼 기반 암호화폐 간 교환을 지원하는 것이다. 서비스 참여자들은 암호화폐 교환에 필요한 유동성을 직접 제공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보상으로 프로토콜 운영 및 정책에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거버넌스 토큰 CLA를 보상으로 받게 된다.

클레이스왑 담당자는 "유니스왑과 스시스왑이 이더리움 토큰 생태계를 폭발적으로 성장시켰던 것처럼 클레임스왑 출시 뒤 클레이튼 토큰 생태계가 한층 더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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