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봇 플랫폼 ‘로보틱스 RB6’ 공개
- ‘RB6 AMR 레퍼런스 모델’ 판매 개시
- AI 적용 ‘스냅드래곤 X70’ 통신칩 발표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퀄컴이 로봇 시장에 진출한다. 5세대(5G) 이동통신과 인공지능(AI)을 도입했다. 로봇 플랫폼과 시제품 디자인을 공개했다.

10일(현지시각) 퀄컴은 미국 샌디에이고 본사에서 ‘5G서밋’을 개최했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CEO)는 ▲퀄컴 로보틱스 RB6 플랫폼 ▲퀄컴 RB5 자율주행물류로봇(AMR) 레퍼런스 디자인 등을 공개했다.

아몬 CEO는 “퀄컴 AI 엔진과 5G를 결합해 더 똑똑하고 안전한 로봇을 만들 수 있다”라며 “배달로봇 자율주행 고도화, 제조 및 물류 전반에 AMR 도입에 따른 혁신, 도심항공교통(UAM) 인프라 구축 등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RB6 플랫폼은 5G와 엣지 AI를 제공한다. RB5 AMR 레퍼런스 디자인은 퀄컴 플랫폼으로 어떤 로봇을 만들 수 있는지 소개하는 차원이다. 퀄컴은 ‘퀄컴 인텔리전트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개발도구(SDK)’도 지원한다.

한편 이날 퀄컴은 5G 통신칩 ‘스냅드래곤 X70모뎀-RF시스템’을 선보였다. AI를 적용한 첫 통신칩이다. 다운로드 속도 최대 10기가비트를 구현했다. 2세대(2G) 이동통신부터 5G까지 접속은 물론 무선랜(와이파이) 블루투스 등을 조합해 최적 속도를 구현한다.

아몬 CEO는 “스냅드래곤 X70은 5G 경험을 진일보시킬 것”이라며 “밀리미터파 단독(SA)모드에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최대 8기가비피에스(Gbps) 속도를 체험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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