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카카오 택시나 대리운전 등 카카오T 서비스를 자주 사용한다면 알뜰폰 요금제를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T와 같은 교통서비스와 알뜰폰 결합 상품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9일 현재 카카오T 앱에는 택시, 블랙, 바이크, 대리, 퀵/택배 등과 함께 ‘U+알뜰폰’ 아이콘을 찾아볼 수 있다. 이는 LG유플러스 망을 사용하는 알뜰폰 사업자 브랜드이자 파트너십 프로그램인 U+ 알뜰폰 파트너스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현재 LG유플러스 알뜰폰 사업자인 ‘스마텔’이 100분·100건 데이터 무제한 상품을 월 2만2400원, 통화·문자 데이터 완전 무제한을 월 2만7900원 등에 제공한다. 여기에 카카오 T 포인트를 매달 최대 7000포인트(P) 지급한다.

스마텔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번 요금제 이벤트는 지난 2일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7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진행된다. 총 24개월 동안 요금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이 기간동안 카카오T 등급별 포인트를 패밀리/브론즈 등급 4000포인트부터 VIP 등급은 7000포인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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