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 독점 시장 침투…구미사업장 증설 진행

[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PI첨단소재가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칩온필름(CoF) 분야가 대상이다. CoF 원료 시장에 진출한다.

6일 PI첨단소재는 빠르면 6월 대형 디스플레이 CoF 원료용 폴리이미드(PI) 필름 양산한다고 밝혔다. 현재 고객사 인증 마무리 단계로 전해졌다.

PI첨단소재는 PI 필름 생산 업체다. CoF는 디스플레이 유리 기판과 인쇄회로기판(PCB)을 연결하면서 전기적 신호를 전달하는 부품이다. PI 필름에 구리를 스퍼터링(물리적 박막 증착)해 만든 연성동박적층판(FCCL)으로 만든다.

CoF는 주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에 쓰이며 LG이노텍과 일본 스템코 점유율이 높다. 스템코는 일본 도레이인더스트리(70%)와 삼성전기(30%) 합작사다. CoF용 PI 필름은 우베코산 등 일본 기업이 독점했다.
한편 PI첨단소재는 PI 필름 생산능력(캐파)을 확대 중이다. 2023년 기준 국내 6000톤을 확보할 계획이다. 구미사업장에서 증설을 진행하고 있다. 해외 생산기지 설립도 검토 중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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