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델 테크놀로지스(이하 델)은 3일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 2022(DTW 2022)’ 행사를 개최, 데이터센터와 멀티 클라우드 전반의 애플리케이션(앱)을 효과적으로 관리·보호할 수 있는 신규 솔루션 및 서비스를 대거 발표했다.

DTW 2022 행사에서 처음 선보인 ‘에이펙스 사이버 리커버리 서비스(APEX Cyber Recovery Services)’는 클라우드 사용자 경험에 기반해 사이버 공격으로부터의 복구 절차를 간소화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고객들의 가장 중요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델이 매일 사이버 볼트(Vault, 금고) 운용을 담당하고, 데이터 복구를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사이버 리커버리 솔루션 내에 포함된 보안 분석 플랫폼이 볼트 및 인프라의 이상 현상을 동적으로 감지한다.

또 델은 멀티 클라우드 부분에서의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새로운 연계 솔루션들도 함께 발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위한 델 파워프로텍트 사이버 리커버리’는 델의 데이터 보호 솔루션을 마이크로소프트(MS)의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오퍼링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다.

해당 솔루션은 퍼블릭 클라우드 내에 사이버 볼트를 구축해 랜섬웨어 공격으로부터 데이터 보호 및 사이버 복원력 향상, 데이터 센터 내부, 혹은 새로운 애저 프라이빗 네트워크를 비롯해 영향을 받지 않은 애저 환경까지 다양한 복구 옵션을 제공 등 기능을 제공한다.

아마존웹서비스(AWS)와는 ‘AWS를 위한 델 파워프로텍트 사이버 리커버리용 사이버 센스’를 새롭게 발표했다. 사이버센스(CyberSense)의 분석 및 머신러닝 기능을 통해 데이터 무결성을 모니터링해 데이터의 지속적인 품질을 보장하며, 포렌식 도구를 통해 공격을 탐지 및 진단할 수 있다.

데이터 기업 스노우플레이크와 협력해, 델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내 데이터를 소누으플레이크 데이터 크라우드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파트너십도 공개했다. 양사 고객은 델의 오브젝트 스토리지에 저장된 온프레미스 데이터를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클라우드에서 사용해 로컬(온프레미스)에 저장해두는 동시에 퍼블릭 클라우드로 손쉽게 복제할 수 있다. 양사의 제품 통합 및 시장 판매는 올해 하반기 중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총괄 사장은 “오늘날 고객들은 데이터가 퍼블릭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혹은 엣지 등 어떤 위치에 있든 관계없이 복잡하지 않게 공통된 접근 방식으로 활용하기를 원한다”며 “이에 델 테크놀로지스는 온프레미스와 멀티클라우드 환경을 간소화하는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고객들의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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