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1분기 공급망 타격 불구 ‘깜짝실적’…아이폰 매출 64조원

2022.04.29 07:12:13 / 윤상호 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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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기 매출액 124조원 영업익 38조원
- 1분기 기준 매출액 역대 최대치
- 서비스 매출 25조원, 분기 최대 기록 경신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애플이 공급망 타격에도 불구 지난 1분기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기록했다. 역대 1분기 사상 최대 분기 매출액을 달성했다.

28일(현지시각) 애플은 회계연도 2022년 2분기(2022년 1~3월) 실적을 공개했다.

매출액은 972억7800만달러(약 123조8800억원)다. 영업이익은 299억7900만달러(약 38조1800억원)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8.6% 영업이익은 9.0% 증가했다.

애플 팀 쿡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분기 실적은 애플이 혁신적 서비스와 세계 최고 제품을 만든다는 증거”라며 “2030 탄소중립 목표에도 한걸음 더 다가갔다”라고 말했다.

루카 마에스트리 애플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회계연도 2022년 2분기 기준 최고 매출 기록을 세웠다”라며 “서비스 부문 매출액은 사상 최대”라고 전했다.

애플은 미국 유럽 중국에서 강세를 유지했다.

지역별 매출액은 ▲미주 408억8200만달러(약 52조600억원) ▲유럽 232억8700만달러(약 29조6600억원) ▲중화권 183억4300만달러(약 23조3600억원) ▲일본 77억2400만달러(약 9조8400억원) ▲아시아태평양 70억4200만달러(약 8조9700억원)다. 전년동기대비 ▲미주 19.2% ▲유럽 4.6% ▲중화권 3.4% 확대했다. 일본과 아시아태평양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0.2%와 6.7% 감소했다.

아이패드를 제외한 전 제품과 서비스는 성장했다.

분야별 매출액은 ▲아이폰 505억7000만달러(약 64조4000억원) ▲맥 104억3500만달러(약 13조2900억원) ▲아이패드 76억4600만달러(약 9조7400억원) ▲웨어러블/홈 앤 액세서리 88억600만달러(약 11조2100억원) ▲서비스 198억2100만달러(약 25조2400억원)다. 전년동기대비 ▲아이폰 5.5% ▲맥 14.6% ▲웨어러블/홈 앤 액세서리 12.4% ▲서비스 17.3% 늘었다. 아이패드는 전년동기대비 2.1% 축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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