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상 출고가는 300만원대…힌지·화면 강화

[디지털데일리 백승은 기자] 화웨이가 이달 다섯 번째 접는(폴더블) 스마트폰을 선보인다. 300만원대 고가 제품일 것으로 예측된다. 전작보다 무게를 줄이고 접는 부분인 힌지와 화면 기능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27일 화웨이는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 공식 계정에 ‘메이트Xs2’의 사진과 관련 동영상을 게재했다. 메이트Xs2는 2020년 출시한 ‘메이트Xs’의 후속 제품으로 중국 현지시간으로 28일 오후 7시 공개된다.

출고가는 300만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디스플레이서플라이체인컨설팅(DSCC) 최고경영자(CEO) 로스 영은 트위터를 통해 "메이트Xs2의 출고가는 2500달러(약 315만원) 수준으로 책정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Z폴드3' 출고가가 199만8700원부터인 점을 고려했을 때 100만원 이상 고가다.

화웨이는 티저 이미지를 통해 메이트Xs2의 세 가지 성능에 대해 강조했다. ▲초경량 재질 ▲이중 회전축 힌지 ▲복합 강화 구조 스크린이다.

그간 화웨이가 선보인 폴더블폰은 300그램(g) 수준이었다. 전작인 메이트Xs는 300g, 또다른 폴더블폰인 메이트X2는 295g이다. 신제품은 이보다 무게가 줄어들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힌지에는 이중 회전축을 적용해 주름 흔적을 최소화한다. 또 강화 구조를 촘촘히 구성해 화면 내구성을 다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DSCC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적으로 폴더블폰 출하량은 789만대다. 전년대비 254% 올랐다. 올해 예상치는 1578만대 이상으로 두 배 이상 확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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