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구 지분 85% 확보…말련 석유회사와 분배계약 체결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SK어스온이 말레이시아 석유 개발에 나섰다.

SK어스온(대표 명성)은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 및 페트로스와 광구 생산물 분배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페트로나스는 말레이시아 국영 석유회사다. 페트로스는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석유개발회사다.

SK어스온은 작년 말레이시아 사라왁 해상 SK427 광구를 낙찰 받았다. SK어스온은 운영권자 자격으로 지분 85%를 확보했다. 페트로스가 나머지 지분 15%를 소유한다. 양측은 향후 4년 동안 탐사를 진행한다. 이 결과로 개발 및 생산 여부를 결정한다.

SK어스온 명성 대표는 “SK어스온이 장기간 축적해 온 석유개발사업 역량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 말레이시아 사업 성공률을 높임과 동시에 말레이시아 및 동남아시아 지역 사업 확장 전략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어스온은 페트로나스와 탄소 포집 및 저장 사업(CCS) 기회도 모색키로 했다. SK어스온은 국내에서도 CCS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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