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임재현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국내 기업의 글로벌 친환경차·자율주행차 경쟁력 확보를 위해 올해 1200억원을 투자한다.

15일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현대자동차 남양기술연구소를 방문해 미래차 개발·상용화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현대자동차는 올해 출시 예정인 GV70 등 전기차 신차와 수소화물차 국내 보급 등 미래차 전환 계획을 소개했다. 또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 수소연료전지 등 미래차 핵심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노력할 것을 밝혔다.

이러한 완성차·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친환경차·자율차 분야 국책과제를 신규 추진할 예정이다.

친환경차 분야에서는 전기·수소차 핵심 부품기술,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 기술 등에 933억원을, 자율주행차 분야에서는 국제 안전규제 대응, 자율주행기술 고도화,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해소 등을 위해 256억원을 투자한다.

박 1차관은 “한국이 글로벌 자동차 산업 리더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미래차 분야에서 기술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완성차 및 부품기업의 미래차 기술경쟁력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뉴스스탠드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동영상
  • 포토뉴스
삼성, '서울 E-프리'서 전장기술·부산엑스포… 삼성, '서울 E-프리'서 전장기술·부산엑스포…
  • 삼성, '서울 E-프리'서 전장기술·부산엑스포…
  • 타임스스퀘어 수놓은 BTS-갤럭시Z플립 콜라…
  • [갤럭시언팩] Z폴드4·플립4, '스냅드래곤…
  • KT, 광화문 리모델링 사옥 통해 '미디어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