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USPTO>

- 스프링 탑재해 진동 방지

[디지털데일리 백승은 기자] 애플이 맥북 키보드 아래 스피커를 장착하는 기술에 대해 특허를 등록했다.

27일(현지시각) 미국 특허상표청(USPTO)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 2020년 7월 ‘전자 기기용 스피커 어셈블리(SPEAKER ASSEMBLY FOR ELECTRONIC DEVICE)’라는 제목으로 특허를 출원했다.

특허 내용에 따르면 스피커의 품질과 함께 휴대성을 용이하게 하고 전체적으로 통일된 디자인을 갖추기 위해 고안됐다. 첨부된 사진에는 맥북 키보드 아래에 스피커 일체가 탑재돼 있다.

특허에서는 키보드와 스피커를 지탱하기 위해 내부에 적용된 ‘스프링’에 대해 강조한다. 스프링은 키보드를 작동하는 상태에서 과한 진동을 내지 않고 스피커에서 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한다. 또 이와 같은 기술은 맥북뿐만 아니라 데스크톱과 디스플레이 및 TV, 태블릿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올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맥북 라인업은 ‘맥북에어’다. 애플의 자체 시스템온칩(SoC) ‘M1’에서 한 단계 발전한 ‘M2’가 탑재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그래픽코어 또한 M1보다 2개 많은 10개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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