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박현영기자] 테슬라가 지난 4분기 비트코인(BTC)을 팔지 않았다고 밝힌 가운데, 최근 하락장에서도 여전히 수익을 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테슬라는 지난 26일(현지시간) 분기 실적 보고에서 4분기 말 기준 보유한 비트코인의 가치가 12억 6000만달러(1조 5170억원)라고 밝혔다. 보유량은 전 분기와 같다.


테슬라는 지난해 2월 15억달러치 비트코인을 매수한 바 있다. 이후 테슬라는 1분기 말 보유량의 10%를 매도했다고 밝혔고, 비트코인 매도로 2억 7200만달러 규모 수익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8월 포브스가 예상한 테슬라의 비트코인 평균 매수가는 3만 1700달러다. 최근 하락장으로 비트코인 가격도 대폭 떨어졌으나, 여전히 수익 상태인 것으로 보인다. 27일 오후 5시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3.45% 떨어진 3만 619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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