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임재현기자]  제너럴모터스(GM)이 전기차(EV)시장 공략에 엄청난 가속을 붙이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GM은 전기자동차와 소프트웨어(SW) 중심의 서비스 개발에 투입하기위해 올해 8,000명 이상의 기술 인력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GM은 전기차 제조 및 생산에 필요한 전기차 기술 뿐만 아니라 자율주행을 비롯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배터리 관련 엔지니어링하는 팀을 확대하고 있다. 

전날 GM은 LG에너지솔루션과의 합작회사를 통해, 미국 미시간주에 70억 달러의 전기차 생산 및 배터리 생산공장 투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외신들은 GM이 전기 픽업 차량을 중심으로 경쟁사인 포드 자동차와의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GM은 북미지역에서의 EV 생산 능력을 오는 2025년 후반까지 100만대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와함께 현재 전기차 시장의 선두주자인 테슬라와도 경쟁하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GM은 온라인 중고차 거래 마켓플레이스인 카브라보(CarBravo)를 출시해 전자상거래 부문도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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