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28일까지 구매자 30만원 혜택 제공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삼성전자가 포터블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 국내 판매를 개시한다.
삼성전자는 더 프리스타일 국내 판매를 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출고가는 119만원이다.
이 제품은 최대 100인치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 전원을 켜면 16대 9 화면비 화면을 자동으로 맞춰주는 것이 특징이다. 콘텐츠를 감상하지 않을 때는 조명 또는 스피커로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2월28일까지 구매자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10만원 상당 인터넷콘텐츠서비스(OTT) 이용권과 22만원 상당 전용 캐리어를 증정한다.
또 삼성닷컴에서는 ‘더 프리스타일 플레이어’ 체험단을 모집한다. 2월6일까지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