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SW) 기업 VM웨어는 쿠버네티스 상에서 애플리케이션(앱) 개발, 배포, 관리를 지원하는 ‘탄주 앱 플랫폼(Tanzu Application Platform)’을 정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개발자의 생산성을 높이는 탄주 앱 플랫폼은 작년 9월 베타 버전이 공개됐다. 앱 중심의 모듈화된 플랫폼으로 여러 개발자 도구와 검증된 경로를 통해 개발자가 SW를 퍼블릭 클라우드나 온프레미스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에 구축·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VM웨어 측 설명이다.

VM웨어가 꼽은 탄주 앱 플랫폼의 장점은 ▲개발자 경험 향상 ▲공급망 커스터마이즈 ▲생산까지의 과정 가속화 등이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패턴에 최적화된 탄주 텑플랫을 활용해 첫 앱 개발에 도달하기까지 빠르게 접근할 수 있고, 구성요소가 미리 탑재돼 개시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엔드 투 엔드 SW 공급망을 제공받을 수 있다. 개발자가 코딩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SW 공급망을 가동, 개발부터 생산까지의 과정이 매끄럽게 이어져 데브섹옵스(DevSecOps)간 앱 전환으로 인한 마찰을 줄일 수 있다.

VM웨어 최신 앱 및 관리 비즈니스 그룹 부문 수석 부사장 에이제이 파텔(Ajay Patel)은 “클라우드 중심 환경에서 개발자는 새로운 앱을 기존 앱 및 백엔드 서비스와 통합하고, 보안 및 안정적인 앱 생산까지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앱 개발에만 몰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서 “VM웨어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작년 9월 탄주 앱 플랫폼을 베타 공개한 데 이어 정식 출시했다. 더 많은 기업이 SW 개발을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확보하고, 비즈니스 전반에 뛰어난 디지털 결과물을 가져올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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