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30억원 동반성장펀드 지원범위 확대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LG이노텍이 협력사 유동성 지원에 나섰다. LG이노텍은 작년 5년 연속 동반성장 ‘최우수’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LG이노텍(대표 정철동)은 납품대금 총 1445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1월 지급 예정인 721억원은 작년 결제를 마쳤다. 2월과 3월 마감 금액 724억원은 이달 중 줄 계획이다.

1차 협력사 대상이다. 특히 설을 앞두고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둘렀다. 2차 3차 협력사도 대금을 앞당겨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또 동반성장펀드 지원범위를 확대했다. 1030억원 규모다. 코로나19 자금난 해소를 대출 조건에 포함했다.

정철동 LG이노텍 대표는 “LG이노텍만이 줄 수 있는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해 협력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활동을 진정성을 가지고 적극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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