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EDR) 기업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자사가 시장조사기관 IDC 2021 보고서에서 엔드포인트 보안 부문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IDC 보고서에 따르면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2021년 엔드포인트 보안 부문 총 시장 점유율 14.2%를 차지했다. 9억8610만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전년대비 75.1% 성장했다.

IDC는 보고서를 통해 한해를 이끈 기업(Who Shaped the Year) 섹션에서 크라우드스트라이크를 언급했다. 작년 전 세계 엔드포인트 보안 부문에서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시장 점유율이 4% 증가했고,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구독 고객 기업은 2020년 7월 31일 7230개 기업에서 2021년 7월 31일 1만3080개 기업으로 81% 늘었다는 것이 IDC의 설명이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당사 기술이 현대 조직이 위협에 대처하는 방식을 변화시켰음을 입증해냈다”며 “전 세계 고객에게 최고의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DC 보안 및 신뢰 담당 연구 부사장 마이클 수비는 “모던 엔드포인트 보안 제품에 대한 시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비즈니스 운영 및 엔드포인트를 공격하는 위협자에 대한 최종 사용자 장치는 본질적으로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 시장 수요의 증가를 통해 확인한 해답은 엔드포인트를 강화하고 손상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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