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박현영기자] 블록체인 기술기업 헥슬란트가 블록체인 인프라 서비스 ‘옥텟’에서 ‘폴리곤’과 ‘솔라나’ 플랫폼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옥텟은 총 23개 블록체인 플랫폼을 지원하게 됐다.

옥텟은 블록체인 서비스를 개발하는 기업이 사용할 수 있는 개발자 도구다. 각기 다른 블록체인 노드(블록체인 네트워크 상 참여자)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API 형태로 제공한다. 또한 지갑 보안에 필수적인 멀티시그(Multisig, 다중서명)를 모든 플랫폼에 적용할 수 있다.

이번에 지원하는 폴리곤은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개선한 레이어2 플랫폼이다. 또 솔라나는 대체불가능한 토큰(Non-Fungible Token, 이하 NFT)에 강점을 보이는 플랫폼으로, 헥슬란트는 이번 솔라나 지원을 계기로 추후 NFT 관련 플랫폼의 기술 지원을 확대할 전망이다.

헥슬란트 옥텟 담당자는 “솔라나와 폴리곤은 높은 확장성과 저렴한 수수료로 시장의 큰 관심을 받았다.”며 “NFT를 비롯해 탈중앙화금융(De-fi, 디파이) 게임을 중심으로 스마트컨트랙트 분야 개발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판단 하에 이번 추가 구축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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