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2022년 정보기술(IT)의 최우선 투자 분야는 보안이 되리라는 전망이 나왔다.

20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 기업 레드햇은 IT 리더 및 의사결정권자 134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내용을 기반으로 2022년 글로벌 기술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레드햇 조사에 따르면 2022년 기업들의 최대 화두는 보안이다. 46%의 응답자가 최우선 투자 분야로 보안을 꼽았다. 보안 영역 중에서는 네트워크 보안(38%), 클라우드 보안(37%), 데이터 보안 및 프라이버시(30%), 취약성 관리(27%) 등이 우선순위로 꼽혔다.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전략은 여전히 많은 기업들의 핵심 전략으로 확인됐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기업의 주요 클라우드 전략이라고 발표한 기업은 30%, 멀티 클라우드는 13%다. 퍼블릭(3%), 프라이빗(14%) 등 퍼스트 클라우드 전략은 감소 추세로 나타났다. 레드했음 온프레미스가 제공하는 제어 및 보안 기능도 함께 활용하길 원하기 때문으로 해석했다.

작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많은 기업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한 가운데 올해도 이런 추세가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설문에 응답한 기업 중 31%는 기술과 프로세스를 통해 비즈니스를 혁신하겠다고 답했다. 22%의 기업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막는 가장 큰 장애물은 기술력 및 역량 차이(26%)로 나타났다.반면 가장 큰 장애물 3개 중 통합 문제를 응답한 기업은 전년 27%에서 23%로 4%포인트(p)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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