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이늄: 라이즈 오브 아칸(Rise of Akhan)


[디지털데일리 강소현기자] 넷플릭스가 신작 게임 2종을 출시하면서 게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넷플릭스는 19일(현지시각)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모바일게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케이늄: 라이즈 오브 아칸(Rise of Akhan)’과 ‘크리스피 스트리트’ 2종이다.

‘아케이늄: 라이즈 오브 아칸(Rise of Akhan)’는 전략형 카드게임으로, 스팀을 통해 선출시 당시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프피 스트리트’는 인기 웹툰 ‘크리스피’ 지식재산권(IP) 기반의 히든 오브젝트 게임이다.

안드로이드 및 iOS 이용자는 이날부터 넷플릭스 애플리케이션 내 게임 탭에서 해당 게임들을 즐길 수 있다. 게임은 넷플릭스 계정과 연동해 플레이 가능하다.

넷플릭스는 2017년부터 게임을 통한 자사 IP 확대에 대한 의지를 내비쳐왔다. 미국 게임업체 일렉트로닉아츠(EA)와 페이스북 출신의 마이크 버듀를 게임 개발 부분 부사장으로 영입하고 지난해 9월엔 게임 '옥센프리'의 제작사 나이트스쿨스튜디오를 인수했다.

넷플릭스의 CEO 리드 헤이스팅스는 2019년 1월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넷플릭스는 게임 포트나이트와 경쟁하고 있다”며 게임부문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직접 표명하기도 했다. 향후 넷플릭스는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추가해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도 조만간 넷플릭스 게임으로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총괄 VP는 지난 19일 열린 한국 콘텐츠 라인업 발표회에서 "넷플릭스 내부에서 오징어게임의 게임화와 관련해 많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다만 구체적인 개발 시점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지난해 9월 넷플릭스를 통해 선보여진 오징어게임은 전세계 94개국에서 랭킹 1위를 기록하며 아시아 콘텐츠로써 유례없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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