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픽코마, 글로벌 모바일 소비자 지출 ‘톱10’

2022.01.19 16:05:47 / 최민지 cmj@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카카오픽코마(대표 김재용)가 운영하는 세계 최대 만화 플랫폼 ‘픽코마’가 작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모바일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지출한 앱(게임 제외)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19일 카카오에 따르면 모바일 데이터 및 분석 플랫폼 앱애니가 최근 발표한 ‘2022년 모바일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글로벌 모바일 시장에서 소비자가 가장 많이 지갑을 연 앱 순위에서 픽코마는 6위를 차지했다.

기업별 순위에서도 카카오픽코마는 전체 8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서비스들이 즐비한 시장에서 일본에서만 단일 앱을 운영하며 순위 안에 든 사례다.

1위는 구글(유튜브)이며 ▲매치그룹(틴더) ▲텐센트(텐센트비디오) ▲월트디즈니컴퍼니(디즈니플러스) ▲바이트댄스(틱톡)이 뒤를 이었다. 모두 미국과 중국 기업이다. 네이버 관계사 라인은 9위에 올랐다.

한편, 카카오픽코마는 올해 프랑스에서 픽코마를 출시한다. 지난해 픽코마 유럽법인 설립을 완료했으며,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작품 라인업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이 한창이다.

카카오픽코마 김재용 대표는 “철저한 현지 시장 및 이용자 분석과 안정적인 플랫폼 운영을 비롯해 신뢰를 바탕으로 한 꾸준한 파트너십 유지가 성장의 요인”이라며 “진출 예정인 프랑스에서도 현지 이용자와 파트너들에게 신뢰를 쌓는 동시에 디지털 콘텐츠를 향유하는 즐거움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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