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임재현기자]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3개사가 19일 주식 시장에서 강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18일)에도 이들 3개사는 지난주에 제기된 금융당국의 분식회계 의심 조사에 따른 악재를 털어내며, 오전에는 상승세를 보였으나 오후들어 다시 하락 반전 하는 등 여전히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19일 열린 시장에서 오후 2시 현재, 셀트리온은 전일대비 5.02% 상승한 16만7500원,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전일대비 2.63% 오른 6만63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셀트리온제약도 전일대비 4.10% 상승한 8만8800원을 기록중이다.

장초반에는 하락 출발했으나 곧 상승 전환했다.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가 셀트리온 3사에 대한 논의를 한 차례 연기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투자자들의 우려가 완화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증선위 회의가 통상 격주 수요일에 열리는 점을 감안하면, 2주후 설연휴를 건너뛰고 그 다음 수요일인 오는 2월9일 개최가 예상된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셀트리온 3사의 2010~2020년 회계자료를 감리한 결과, 재고자산 손실을 과소계상했다는 점을 들어 분석회계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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