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어도비가 어도비코리아 신임 사장으로 사이먼 데일(Simon Dale) 동남아시아 대표를 임명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이먼 데일 신임 사장은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어도비 도큐먼트 클라우드를 아우르며 한국과 동남아시아 지역의 비즈니스를 이끌고, 사이먼 테이트(Simon Tate) 어도비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장에게 보고하게 된다.

사이먼 테이트 어도비 아시아 태평양지역 사장은 “한국의 대기업 및 기관들이 디지털 전환의 중심축으로 어도비를 선택, 디지털 경쟁 우위와 견고한 성장 모멘텀을 보이고 있다”며 "사이먼 데일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경험과 어도비에서 검증된 리더십을 통해 다양한 한국 고객의 혁신을 지원하며 고객의 비즈니스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임명에 대해 사이먼 데일 어도비코리아 신임 사장은 “어도비코리아의 팀, 그리고 한국의 고객들과 함께 일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어도비코리아는 강력한 디지털 혁신 파트너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한국 내 디지털 환경의 발전을 위해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0년 8월부터 어도비코리아를 이끌던 우미영 전 대표는 사장직에서 물러났다. 우 전 대표는 어도비 합류 이전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 부사장 및 델소프트웨어 남아시아 및 한국 총괄 사장, 시트릭스 시스템스 코리아 대표 등을 역임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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