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모가 2만2000원 확정

[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전력변환장치 전문업체 이지트로닉스가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공모가를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2만2000원으로 희망 공모가 밴드(1만9000~2만2000원) 최상단이다.

이지트로닉스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례상장 절차를 진행 중이다. 전기차 및 5세대(5G) 이동통신 장비 부품인 인버터와 컨터버를 생산하는 회사다. 이중 대형 전기차와 수소차용 컨버터 및 인버터가 메인이다.

이지트로닉스 강찬호 대표는 “회사에 보내주신 기관들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업계 최고 수준 기술력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지트로닉스는 상장 이후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직류(DC) 배전 등 신사업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국내외 고객사 수요 대응을 위한 생산능력 확대에도 나선다.

한편 이지트로닉스 상장 주간사는 NH투자증권이다. 오는 20~21일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받는다. 다음달 4일 코스닥 증권 시장에서 매매 개시 예정이다. 이번 상장으로 총 435억원에 해당하는 198만주를 공모한다. 상장 후 예상 시가 총액은 1700억원 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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