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박세아 기자] 줌이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 앤 설리번(Frost & Sullivan)으로부터 '글로벌 웨비나∙가상 이벤트 시장 리더십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줌은 가상 및 하이브리드 이벤트를 비롯해 고객 수요를 충족하는 새로운 제품, 솔루션 및 서비스를 개발하고 혁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보고있다.

커넥티드 워크 부사장인 루팜 제인은 "전 세계 웨비나∙가상 이벤트 시장은 오랜 기간 웨비나, 웹캐스트, 가상 이벤트 전문 업체가 우세했던 영역인데, 2020년 줌이 매출과 이벤트 수 모두에서 1위를 차지했다. 커뮤니케이션 기업이 이렇게 유의미한 이정표를 세운 것은 처음"이라고 전했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은 이번 어워드 선정을 위해 성장전략 우수성, 구현 우수성, 브랜드 경쟁력(brand strength), 제품 품질 및 차별화, 기술 활용, 가격대비성능 가치, 고객 구매 및 소유 경험, 고객 서비스 경험 등 영역을 평가했다. 줌은 웨비나∙가상 이벤트 부문에서 여러 기준을 충족시켰다고 전했다. 특히 ▲시장을 선도하는 화상 혁신 ▲고품질 및 사용자 친화적인 가상 이벤트 역량 ▲조달 및 구현이 용이한 기술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은 보고서를 통해 "전 세계 수백만 기업이 디지털 영역을 확장하고자 새롭고 혁신적이면서 동시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모색했고, 줌은 투명한 가격 모델과 강력한 e커머스 플랫폼을 제공하며 접근성을 높였다"며 "줌 웨비나 기술이 널리 도입되면서 마케팅, 교육, IR(Investor Relations) 등 여러 분야에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미래가 새롭게 정의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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