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영리단체 유엔 협력 자격 인증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LG전자노동조합이 유엔과 협력을 강화했다.

LG전자(대표 조주완 배두용)는 LG전자노조가 지난해 12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 ‘특별 협의 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를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의 지위는 비영리단체가 유엔과 협력할 수 있도록 하는 인증이다. ▲일반 ▲특별 ▲명부상 협의 지위로 나뉜다. 특별 협의 지위는 특정 영역 역량을 갖춘 단체에 준다. LG전자노조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노조의 사회적 책임(USR) 활동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건전한 노동문화 전파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배상호 LG전자노조위원장은 “조합원의 권익 신장은 물론 경제 사회 환경 등 전반에 걸쳐 사회구성원으로서 책임을 다한 활동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LG전자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발맞춰 다양한 부분에서 국제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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