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잇마플’과 협업해 내년 2월까지 주 5일분 밑반찬 매주 1회 배송

[디지털데일리 이안나 기자] 11번가 사회환원 활동 ‘희망쇼핑’이 올해도 계속된다.

11번가(대표 이상호)는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가정에 도시락을 지원하는 기부 캠페인 ‘11번가 행복도시락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서울시 내 18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장애인 한부모 또는 장애인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 가족이다. 서울특별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와 협업해 총 19가구로 지원대상을 선정했다.

11번가 행복도시락은 주 5일분 밑반찬을 담아 오는 19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각 가구에 개별 배송, 내년 2월까지 총 56주(약 13개월)간 전달된다. 건강한 도시락 제조 및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헬스케어 푸드테크기업 ‘잇마플’과 협업했다.

11번가는 앞서 지난 2020년 10월부터 2021년 2월까지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끼니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행복도시락을 전달하는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경기도 안산시 아동들에게 5개월 간 총 1만1000끼에 달하는 도시락을 전달했다.

2013년부터는 판매자, 소비자와 함께하는 ‘희망쇼핑’을 통해 우리 사회 다양한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활동을 이어왔다. 희망쇼핑은 지금까지 ▲사회 소외계층 생활지원(2016년) ▲청년 취업·주거 지원(2018년) ▲청각장애인 립뷰마스크 지원(2020년) ▲유기·반려동물 지원(2021년) ▲청각장애 아동 지원(2021년) ▲결식 아동 도시락 후원(2021년) 등 활동을 지원했다.

희망후원금은 판매자가 등록한 ‘희망상품’을 소비자가 구매하면 구매금액 일부가 자동 적립된다. 11번가는 이렇게 모인 희망후원금을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지난해 총 176만명 고객들이 참여해 7억원 이상 희망후원금이 모였다. 2013년부터 누적 희망후원금은 66억원에 달한다.

올해 11번가 희망쇼핑은 ▲장애한부모가족 도시락 후원(행복얼라이언스)▲유기·반려동물 지원(동물자유연대) ▲청각장애 어린이 지원(사랑의달팽이)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1번가 이상호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올해도 판매자, 소비자와의 협력으로 이뤄지는 ‘11번가 희망쇼핑’을 통해 따뜻한 사회환원을 적극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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