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쿼드 인버터 적용 저효율 용기 조리속도 향상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LG전자가 저효율 용기도 빠르게 가열할 수 있는 인덕션 전기레인지를 선보인다.

LG전자(대표 조주완 배두용)는 오는 18일 쿼드 인버터 기술을 적용한 인덕션 전기레인지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출고가는 144만원~179만원이다.

인덕션 용기는 자성의 세기에 따라 에너지 효율이 다르다. 신제품은 저효율 용기를 쓰더라도 조리속도를 단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증기관 UL 검증 결과 용기가열지수 5인 인덕션 용기를 3300와트(W)로 가열할 경우 이전 제품에 비해 신제품이 2.3배 조리속도가 빨랐다.

LG전자는 이를 위해 신제품에 탑재한 반도체(IGBT: Insulated gate bipolar transistor, 절연 게이트 양극성 트랜지스터)를 기존 LG전자 제품 대비 2개에서 4개로 늘렸다. IGBT는 인버터 코일에 전류를 통과시키는 입구 역할을 한다. 숫자가 증가하면 코일 부하를 낮춰 더 많은 에너지를 용기에 전달할 수 있다.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이현욱 전무는 “차원이 다른 편리함, 차별화된 성능과 안전성을 모두 갖춘 신제품을 앞세워 LG 디오스 전기레인지만의 새로운 고객 경험을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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