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환 총장(왼쪽)과 지멘스인더스트리소프트웨어 오병준 대표이사(오른쪽) (사진제공:연세대학교)


[디지털데일리 신제인 기자] 연세대학교가 IT분야 전문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선다.

13일,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는 지멘스인더스트리소프트웨어(대표이사 오병준)와 스마트 모빌리티 전문가 양성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학교측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연구 및 공학 교과 강의에 지멘스 통합 솔루션을 활용하며,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 디지털 인재들의 기술 향상과 한국 모빌리티 산업의 혁신 및 발전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연세대는 지멘스가 제공하는 제조 및 엔지니어링(CAD/CAM/CAE)을 위한 통합 솔루션 NX 소프트웨어와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및 테스트 솔루션 제품군인 심센터(Simcenter) 포트폴리오, 그디지털 제조 소프트웨어인 테크노매틱스(Tecnomatix) 포트폴리오를 사용할 계획이다. 

서승환 총장은 “디지털 R&D 소프트웨어 활용 능력을 갖춘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우리 대학교의 기술 및 교육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소프트웨어를 지원하기로 한 지멘스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앞서 연세대는 삼성전자와 연계해 시스템반도체 학과를 설립하고 작년부터 신입생을 받고 있다. 이어 지난 10월 LG에너지솔루션과 ‘이차전지융합공학협동과정’을 운영하기로 협약을 체결하며 배터리 융합 인재 육성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번에는 반도체와 배터리를 넘어 스마트 모빌리티 교육에까지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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