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왕진화 기자] 라이엇게임즈가 기업 내·외부 쇄신을 기반으로 미래 비전을 실천한다.

니콜로 러렌트 라이엇게임즈 최고경영자(CEO)는 14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라이엇 게임즈 장기적인 발전과 도전을 위한 향후 5년의 구체적 발전 방향과 목표를 밝혔다.

니콜로 CEO는 지난해 ‘2021 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에서 역대 최다 시청자 수를 기록한 경험과 애니메이션 ‘아케인’ 성공 등을 바탕으로 올해 더 많은 시도를 펼친다.

라이엇게임즈는 향후 5년간의 다섯 가지 목표로 ▲게임 장르 고도화 ▲전 영역에 걸친 새로운 시도를 통한 팬덤 창출 ▲임직원 지원 ▲폭넓은 게임 개발 스튜디오 구축을 통한 세계적 게임 개발 ▲이스포츠 시청 경험의 재창조를 제시했다.

특히 라이엇게임즈는 업무 수행 방식을 변화시키고, 성과를 낸 임직원에게 보상하는 등 조직 문화 내실을 다진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온라인 협업을 통해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재택근무를 전략적으로 적용한다.

또,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기업 내·외부적으로 쇄신할 방침이다. 장기 인센티브 모델 변경, 퇴사자 지원 프로그램 ‘큐닷지(Queue Dodge)’ 제도 대상 확대, 성과 달성 직원에 대한 주식 보상 제도 등도 마련됐다.

니콜로 CEO는 “임직원 보상에서도 라이엇게임즈가 게임 업계에서 내부 직원에게 최고의 대우를 하는 기업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세계에서 가장 플레이어가 중심인 기업이 되겠다는 비전을 가진 라이엇게임즈는 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가 됐다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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