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모헤닉모터스

[디지털데일리 임재현기자] 모헤닉모터스가 배달 특화 전기 카고 오토바이를 선보였다.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배달 전용 전기 오토바이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 

14일 모헤닉모터스가 배달 전용 전기 카고 오토바이 ‘팩맨(PACKMAN)’을 공개했다. 

팩맨은 특허 출원한 전기 오토바이 전용 플랫폼을 적용해 전기 오토바이 특성에 맞도록 부품과 공간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 이종 소재 접합 구조로 경량화, 강성, 지오메트리까지 같은 품질로 확보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이를 통해 전기 오토바이 특성에 맞는 높은 디자인 자유도를 꾀했다.

기본형은 최대 출력 6kw, 1회 충전 시 실주행 거리 120km 성능을 보이며, 파워팩 옵션을 장착하면 최대 출력 10kw, 1회 충전 시 실주행 거리 200km를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오토바이 위치 및 배달 상태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관제 시스템을 탑재해, 고객 서비스·배달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모헤닉모터스는 팩맨이 배달용뿐만 아니라 오토바이 캠핑용으로도 주목받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적재함 공간을 다양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옵션으로 냉·온장고 기능도 추가했다. 모헤닉모터스는 “옵션 기능은 소형 신선 제품, 온장이 필요한 배달 분야에서도 좋은 반응을 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팩맨은 올 상반기 출시 예정이다. 판매가는 500만원대부터 800만원대까지다. 모헤닉모터스는 향후 유상 운송보험을 포함한 배달 전용 팩맨 렌털 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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