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임재현기자] 최근 북한의 2회에 걸친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실험, 국내 대선 후보들간의 선제타격론 논란, 그리고 미국이 북한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에 대한 제제카드를 커내들면서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

이를 반영 LIG넥스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빅텍, 풍산 등 방산 관련주가 13일 국내 주식 시장에서 강세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이날 국내 주식시장 전체적으로는 심각한 악재로 반영되지는 않고 있지만 방산 관련주들은 상대적으로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양새다.

이날 오전 10시10분 현재, LIG넥스원은 전일대비 5.59% 상승한 7만1800원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LIG넥스원은 국산 탄도탄 요격미사일 체계인 '천궁-Ⅱ'의 아랍에미리트(UAE) 수출 소식으로 최근까지 강세를 이어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전일대비 4.76%오른 5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항공엔진외에 전차및 장갑차, K-9 자주포 등을 주력으로하는 회사로 지난해 호주 정부와 9320억원 규모의 K9자주포 (후속지원 포함) 수출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해외 방산시장에서 양호한 실적을 거두고 있다. 

이밖에 전술장비분야의 전문업체인 빅텍은 전일대비 3.66%오른 5670원, 탄약 등이 주력인 풍산은 2.45% 오른 33400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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