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모 조달액 역대 최대…18일·19일 일반 청약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LG에너지솔루션 기업공개(IPO)에 쏠린 관심이 뜨겁다. 국내외 기관투자자의 주문이 몰렸다. 1경이 넘은 자금이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LG에너지솔루션 공모가는 최상단인 30만원으로 정해질 전망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첫날인 지난 11일 경쟁률이 1500대 1이 넘은 것으로 전해졌다.

LG에너지솔루션 액면가는 500원이다. 공모가는 27만5000원에서 30만원 사이로 결정할 예정이다. 공모주는 신주 3400만주와 LG화학 보유 구주 850만주 총 4250만주다. 전체 발행주식 18.16%다. 공모가는 14일 확정한다.

기관투자자 분위기를 감안하면 30만원이 유력하다. 기관투자자 주문액은 1경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경우 12조7500억원을 확보할 수 있다. 한국 증시 상장 사상 최대 규모다.

한편 일반 청약은 18일과 19일이다. ▲KB증권 ▲대신증권 ▲신한금융투자 ▲미래에셋증권 ▲신영증권 ▲하나금융투자 ▲하이투자증권에서 청약할 수 있다. 상장은 27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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