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인스타그램 갈무리

[디지털데일리 왕진화 기자]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운영 중인 쿠킹스튜디오 ‘용지니어스’를 방문했다.

정용진 부회장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택진이형 용지니어스 주방 방문하셨습니다”라고 적으며 김 대표와 다정하게 나온 사진을 올렸다. 정 부회장은 김 대표 어깨 위에 손을 올렸고, 두 사람은 환히 웃고 있는 모습이다.

정 부회장은 “(택진이형)과 한국시리즈에서 만나자고 서로 다짐했습니다”라는 문구를 남기기도 했다. 정 부회장과 김 대표는 각각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 구단주다.

다른 사진에서는 김택진 대표가 정용진 부회장이 키우고 있는 강아지와 눈빛을 주고받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김 대표는 ‘택진이 형’, 정 부회장은 ‘용진이 형’이라 불릴 정도로 팬들에게 각각 친숙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두 사람 사이에서는 1967년생인 김 대표가 1968년생인 정 부회장보다 형이다.

한편, 김택진 대표가 방문한 곳은 셰프가 운영하는 일반 식당이 아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개인적으로 마련한 쿠킹 스튜디오 공간인 ‘용지니어스키친’이다.

정용진의 ‘용’과 천재를 의미하는 영문 단어 ‘지니어스’가 더해져 이름이 지어진 용지니어스키친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박지성,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배우 이승기 등 수많은 재계 및 셀럽 인물이 이곳을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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