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봉석 부회장, 기타비상무이사 선임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LG전자 최고경영자(CEO) 조주완 사장이 대표이사에 공식 취임했다.

7일 LG전자는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조주완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LG전자는 이날 임시 주총에서 조주완 사장을 사내이사로 권봉석 LG 부회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임명하는 안건을 통과했다. 곧이어 열린 이사회에서 조 사장을 대표이사로 뽑았다. LG전자는 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 각자 대표이사 체제다. 배두용 CFO는 대표이사로 유임했다.

조 사장은 작년 11월 정기 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 LG전자 CEO를 맡았다. 기존 권봉석 CEO는 부회장으로 승진 LG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옮겼다.

조 대표는 1962년생이다. 1987년 LG전자에 입사했다. 재직기간 절반 이상을 해외에서 근무했다. ‘글로벌 전략가’라는 것이 LG전자 평가다. 최근 2년은 최고전략책임자(CSO)로 근무하며 신사업 육성을 담당했다. CEO 취임 후에도 CSO를 겸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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