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억원 규모

[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신성이엔지가 매출처 다변화에 나선다. 주력 사업 클린룸 설치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7일 신성이엔지는 쎄닉과 클린룸 일괄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실리콘카바이드(SiC) 웨이퍼 연구 및 시험생산 시설 클린룸 대상이다. 계약금액은 20억원, 기간은 2월28일까지다.

쎄닉은 작년 6월 SKC의 SiC 웨이퍼 사업부를 인수한 업체다. SiC 웨이퍼는 실리콘(Si) 대비 강한 특성으로 고전압이 필요한 인버터와 컨버터 등 전력반도체 소재로 쓰인다.

신성이엔지는 웨이퍼 생산 최적 환경을 위해 기존 클린룸보다 높은 수준 청정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고성능 FFU(Fan Filter Unit)와 고효율 공조 설비를 적용한다. FFU는 클린룸 상부에 설치되는 핵심 제품으로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산업용 공기청정기 역할을 한다.

신성이엔지 안윤수 대표는 “클린룸 사업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위주에서 백신, 제약, 병원, 식품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반도체 웨이퍼 분야에서도 생산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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