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국내 독립출판 문화 알린다... 책보부상 페스티벌 개최

2022.01.06 11:25:18 / 강소현 ksh@ddaily.co.kr

지난해 4월 ‘일상비일상의틈’에서 개최한 첫번째 ‘책보부상 페스티벌’에 고객이 참여하고 있는 모습.

[디지털데일리 강소현기자] LG유플러스는 국내 독립출판 문화를 알리기 위한 ‘책보부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책보부상’은 독립출반 제작자들이 서점을 돌며 자신의 책을 직접 입고하는 행사로 지난해 4월 처음 열렸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강남대로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이하 틈)’에서 개최된다.

‘틈만나면 독립출판’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독립서적과 다양한 굿즈를 구매할 수 있는 ‘독립서적 플리마켓’ ▲독립작가들이 자신의 책을 소개하는 ‘북토크’ ▲취향을 향휴하는 ‘일상비일상의틈 부스’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독립작가 111개팀과 함께 진행하는 플리마켓에서는 독립서적과 자체 제작 굿즈 등이 전시∙판매될 예정이다. 디자인이음, 책방무사, 안리타 등 최근 화제를 모은 작가와 독립출판사가 대거 참여한다. 마켓은 총 6일간(7~9일, 14~16일) 열린다.

북토크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매일 저녁 7시 진행되며 ▲스토리지북앤필름의 마이크와 함께 ‘40페이지 사진집 만들기’ 워크숍 ▲이성혁 작가의 신간 <내가 카페에서 들은 말> 북토크 ▲오종길 작가의 ‘원데이 소설 쓰기’ 워크숍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틈 부스에서는 지난해 틈이 발간한 브랜드북과 함께 틈만의 향기를 담은 인센스 스틱을 판매한다. 브랜드북은 일상, 비일상, 환경, 영감 4가지 분야를 주제로 한 16명의 인터뷰와 3편의 에세이를 담았다.

장준영 IMC담당은 "지난해 진행된 책보부상 페스티벌이 MZ 고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 올해도 준비하게 됐다”며 “MZ세대 고객들의 취향을 공유하고 마음껏 소통하는 공간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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