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한정판매…동계올림픽 ‘흰색’·중국 선호 ‘금색’ 배합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삼성전자가 올림픽 기념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접는(폴더블)폰 ‘갤럭시Z플립3’을 활용했다.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무선통신, 컴퓨팅 장비 분야 공식 파트너다.

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Z플립3 베이징올림픽에디션’을 중국 삼성닷컴에서 판매를 개시했다.

중국에만 공급한다. 출고가는 7999위안(약 150만원)이다. ▲갤럭시Z플립3 ▲무선이어폰 ‘갤럭시버즈2’ ▲올림픽 기념 휘장 등으로 구성했다. 기본 색상은 동계올림픽을 상징하는 흰색이다. 베젤과 힌지 등에 금색을 적용했다. 금색은 중국인이 선호하는 색상이다.

베이징동계올림픽은 오는 2월4일부터 20일까지(현지시각)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하계와 동계올림픽에 맞춰 올림픽에디션을 한정판매했다. 또 올림픽에 참가한 관계자와 선수 등에게 이 제품을 선물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Z폴드3 베이징올림픽에디션은 중국에서만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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