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박세아 기자] 어니컴은 서울시설공단과 모바일 성능 모니터링 솔루션 IMQA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IMQA는 실제 사용자 환경에서 실시간으로 모바일 성능을 모니터링하고, 소스 코드 레벨에서 성능 저하 원인을 분석할 수 있는 모바일 성능 모니터링 솔루션이다. 모바일 운영사는 IMQA를 통해 다양한 성능 지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사전에 성능을 고도화할 수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IMQA를 통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앱성능을 모니터링하고 운영∙관리할 예정이다. 325만명 회원 수를 보유한 따릉이는 인프라 확대와 함께 이용률도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설공단은 사용자 편리성과 사용 경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따릉이 이용에 필수인 따릉이 앱에 IMQA를 도입, 따릉이 앱 성능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어니컴 손영수 상무는 "모바일 사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사용자 경험도가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며 "IMQA를 통해 따릉이 앱을 이용하는 325만명 회원 사용자 만족도도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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