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인 개인정보위 위원장

[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윤종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 위원장이 시무식에서 새해 목표를 발표했다. 국민 개인정보 안심사회 실현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3일 영상회의로 진행된 시무식에서 윤 위원장은 ▲국민 개인정보 안심사회 실현 ▲신뢰 기반의 데이터 경제 활성화 ▲공공부문 개인정보보호 고도화 등을 올해 중점 추진사항으로 밝혔다.

국민 개인정보 안심사회는 개인정보 유출 예방 및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아동·청소년의 개인정보보호를 보다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디지털 근로감시, 온라인 맞춤형 광고 등 사각지대가 없도록 개인정보보호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 가명정보·마이데이터 등 데이터 경제가 활성화되는 가운데 안전한 데이터 활용을 촉진하는 신기술 개발도 지원한다.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과다수집을 원천 차단하고 유출시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윤 위원장은 “국민, 기업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정책 고객을 더 깊게 이해해야 한다. 전문성과 혁신을 바탕으로 기존의 틀과 방식을 넘는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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