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고객의 해’ 선포…2050년 넷제로 선언 검토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LG화학이 2022년을 ‘고객의 해’로 선포했다.

LG화학(대표 신학철)은 신학철 대표<사진>가 2022년 신년사를 임직원에게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신 대표는 “2022년을 고객의 해로 선포한다”라며 “우리 사업의 나침반이자 본질은 바로 고객”이라고 강조했다.

LG화학은 ▲경영환경 불확실성 대비 ▲차세대 성장동력 육성 ▲지속가능성 중심 전환 ▲고객가치 혁신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5개 핵심과제로 선정했다.

신 대표는 “프로젝트 A플러스를 지속 실행해 중장기적 운용을 강화해 위기를 사업 경쟁력으로 전환하자”라며 “전방위적으로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 본격적으로 지속가능한 사업 성과 창출을 가속화하자”라고 말했다.

또 “메탈 경쟁력이 궁극적으로 양극재 경쟁력으로 귀결될 수 있다. 리사이클 메탈을 포함한 다양한 메탈 경쟁력 확보 방안을 마련하는데 집중하자”라고 덧붙였다.

탄소중립은 조기 달성을 추진한다.

신 대표는 “2030년 탄소중립성장 2050년 넷제로로 탄소 감축 목표 상향을 검토 중”이라며 “화학 산업에서 이 목표는 기존 하던 방식으로 조금 더 노력하는 것으로는 절대 달성할 수 없으며 의식 전환 수준으로 다양한 탄소 감축 방안을 마련하고 관리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LG화학은 안전 경영 강화 기조를 지속한다.

신 대표는 “글로벌 톱 수준 환경안전 체계 구축은 마무리 단계에 와 있다”라며 “하지만 많은 투자를 통해 체계를 구축하더라도 환경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개인의 마인드셋이 없으면 무용지물”이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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