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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왕진화 기자] 임인년에도 게임 신작은 변함없이 쏟아진다. 신작 키워드로는 수동, 글로벌, 인기 지식재산(IP) 활용, 크게 3가지로 집약된다.

올해 게임사들은 저마다의 핵심 신작을 선보이며 실적 상승세를 이끌어내기 위해 주력한다.

지난해 2차원(2D) 애니메이션풍 그래픽이 활용된 모바일게임이나 초대형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 이용자 사이에서 대세를 이뤘다면, 올해는 수동 전투를 기반으로 하는 신작과 유명 지식재산(IP) 활용 신작 등이 대거 출시된다. 이들 모두 글로벌 흥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라인게임즈가 1월13일 정식 서비스 일정을 확정 지은 멀티플랫폼 핵앤슬래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언디셈버’는 모바일과 PC 등 크로스 플레이로 즐길 수 있는 니즈게임즈 데뷔작이다. 지난해 12월31일 기준 사전예약자 수는 300만명을 돌파했다.

언디셈버는 ‘열세 번째 존재’ 서펜스 부활을 저지하기 위한 ‘룬 헌터’ 스토리를 중심으로, 플레이를 통한 전투와 파밍을 즐길 수 있다. 수집한 장비와 ‘룬(Rune)’을 조합해 클래스(직업) 제한 없는 성장 플레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언리얼엔진4를 기반으로 하는 정교한 그래픽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 파밍, 스킬 조합을 통한 캐릭터 성장 재미에 초점을 맞췄다. ‘자동 전투’ 기능은 지원되지 않는다. 이용자에게 최고 몰입감을 선사하기 위한 니즈게임즈의 조치다.

수동 전투는 올해 1분기 출시 예정인 ‘던전앤파이터모바일(던파모바일)’ 주요 특징이기도 하다. 넥슨은 지난해 11월1일 자회사 네오플이 개발 중인 던파모바일 국내 서비스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누적 매출 180억달러(한화 약 21조4200억원) 이상을 벌어들인 PC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 지식재산(IP)이 활용됐다. 던전앤파이터는 글로벌 이용자 7억명을 보유 중이다.

네오플은 원작 특유 감성을 살린 2D 도트 그래픽과 좌우 이동 방식(횡스크롤)을 바탕으로 빠른 액션과 호쾌한 타격감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수동 전투를 기반으로 한 이용자간 대결(PvP) 콘텐츠로 대전 재미를 극대화시키겠다는 포부다.

PC 및 콘솔 멀티플랫폼 신작 ‘카트라이더:드리프트’도 올해 출시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이용자 3억8000만명을 보유한 인기 IP ‘카트라이더’가 활용됐다. 지난해 12월 플레이스테이션4(PS4)와 엑스박스 원(XBO)을 포함한 3차 글로벌 비공개 테스트(CBT)가 진행됐다.

펄어비스 ‘붉은사막’ 또한 올해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글로벌 타이틀이다.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즐길 수 있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특히 글로벌 이용자를 위해 지원되는 콘솔 게임 버전은 콘솔 특유의 조작감이 돋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펄어비스의 신규 IP이기도 한 붉은사막은 트리플A급 대작이다. 용병들이 광대한 대륙에서 생존을 위해 싸우는 스토리를 갖췄다.

붉은사막은 2020년 12월 ‘더 게임 어워드(TGA)’에서 인게임 트레일러 영상 공개만으로 서구권의 쟁쟁한 콘솔 프랜차이즈 게임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상용 게임 엔진이 아닌 자체 신형 게임 엔진으로 개발되고 있는 붉은사막은 당시 초고해상도(4K) 화질의 뛰어난 그래픽을 선보여 전 세계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넷마블도 올해 ‘세븐나이츠레볼루션’을 선보인다. 넷마블 대표 지식재산(IP) ‘세븐나이츠’를 확장시킨 작품이다. 세븐나이츠 영웅들이 사라진 후 혼돈의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설립된 기사단 이야기를 다룬다. 현재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이 외에도 위메이드 ‘미르M’, 크래프톤 ‘칼리스토 프로토콜’, 엔씨소프트 ‘프로젝트TL’ 등 다수 게임사가 올해 다양한 신작을 내놓을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우마무스메프리티더비’를 비롯해 모바일 RPG ‘가디스오더’와 ‘에버소울’을 비롯해 PC온라인 생존 1인칭 슈팅 게임(FPS) ‘디스테라’, 스토리 게임 ‘카카오페이지플레이’를 선보인다. 카카오게임즈는 “올해도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및 PC온라인 신작을 앞세워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지속 공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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