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사이버보안 기업 안랩이 2022년 예상되는 주요 위협을 정리한 ‘2022년 5대 사이버보안위협 전망’을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내년은 제20대 대통령선거(3월 9일)를 비롯해 베이징 동계 올림픽(2월), 카타르 월드컵(11월) 등 주요 이벤트가 포진해 있다. 해커들은 이벤트를 위장한 스피어 피싱 이메일이나 랜섬웨어 유포, 스미싱 등 사회공학적 공격을 전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상시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연말 한국을 뒤흔든 아파트 월패드 해킹과 같은 IoT 해킹도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개인 사용자는 사용자의 최초 설정 변경 등을 위해 IoT 기기 제조사가 임시로 설정해 놓은 비밀번호를 공격자가 유추하기 어려운 비밀번호로 변경하는 등의 보안수칙을 실천해야 한다.

이밖에 ▲첨단 기술 노린 국가지원 조직의 공격 ▲랜섬웨어 조직 운영 및 공격 고도화 ▲새로운 공격 포인트 발굴 확대 등을 주의해야 한다는 것이 안랩의 전망이다.

안랩 시큐리티대응센터(ASEC) 한창규 센터장은 “다양한 부문에서 디지털 전환이 진행 중인 가운데 공격자들은 급변하는 정보기술(IT) 환경과 이슈를 공격에 악용할 것”이라며 “특히 IT가 생활의 일부가 됨에 따라 새로운 공격 대상이 등장하고 그 방식도 고도화하고 있어, 개인과 조직 모두 나의 일상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생활 속 보안 수칙을 지켜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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