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 주도 잘 보내셨나요? 디지털데일리가 여러분을 위해 주말에 볼 만한 OTT 추천작을 준비했습니다. 웨이브·티빙·시즌·왓챠 등 국내 OTT 위주로 숨은 보석 같은 콘텐츠들을 엄선했습니다. 이번 휴일, ‘정주행’ 해보는 건 어떨까요? <편집자 주>


[디지털데일리 권하영 기자] 왓챠가 선보이는 첫 오리지널 예능, 어떤 모습일까?

◆ 왓챠 : 대표 아이돌들의 음악 경연 쇼 ‘더블 트러블’

왓챠가 오리지널 음악 예능 ‘더블 트러블’을 선보입니다. ‘더블 트러블’은 가요계 대표 아이돌들이 ‘사고 칠 수 있을 것 같은’ 파트너를 찾아 최고의 듀엣 무대를 만들고 겨루는 음악 경연 프로그램인데요. 임슬옹(2AM), 장현승, 태일(블락비), 인성(SF9), 김동한(위아이), 공민지, 효린, 초아, 전지우(카드), 먼데이(위클리)까지 남녀 아이돌 10인이 출연합니다. 진행은 배우 김지석과 방송인 장도연이 맡았습니다.

오늘의 파트너가 내일의 경쟁자가 되는 다채로운 듀엣 조합, 리스너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화려한 무대, 경연의 긴장감이 감도는 피 땀 눈물의 비하인드까지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들이 기대를 모읍니다. 24일 오후 6시에 첫 화가 공개됐고, 매주 새로운 에피소드가 추가로 공개된다고 하니 놓치지 마세요.

◆ 왓챠 :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픈 네 커플의 ‘새해전야’

이번 크리스마스엔 연인, 친구, 가족 모두와 함께 봐도 좋은 영화 ‘새해전야’를 추천합니다. ‘결혼전야’를 연출한 홍지영 감독의 영화 ‘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조금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리고 있는데요. 취업, 연애, 결혼 등 누구나 경험하고 겪을 수 있는 가장 보편적인 우리들의 고민을 네 커플의 이야기 속에 고스란히 담아 공감대를 자극합니다.

김강우, 유인나, 유연석, 이연희, 이동휘, 천두링, 염혜란, 최수영, 유태오 등 매력적인 배우들의 호연과 조합은 물론, 새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카운트다운 불꽃놀이와 지구 반대편 아르헨티나의 이국적인 풍광 등 다양한 볼거리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 웨이브 : 유승호·혜리가 만났다 ‘꽃피면 달 생각하고’

웨이브가 ‘녹두전’과 ‘보쌈’에 이은 세 번째 오리지널 사극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를 선보입니다.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추격 로맨스를 그린 작품인데요. 최근 ‘태종 이방원’ ‘연모’ 등으로 사극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KBS에서 선보이는 퓨전 사극으로, OTT에서는 오직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됩니다.

이 작품은 각기 다른 배경의 청춘 네 명이 등장해 세상이 정한 금기를 깨는 성장 과정과 로맨스를 담고 있습니다. 배우 이혜리가 맡은 ‘로서'는 부모를 일찍 여의고 가장이 되면서 생계를 위해 밀주 세계에 뛰어든 인물입니다. 금주령 시대에 이러한 금기를 깨는 자들을 쫓는 원칙주의 감찰 '남영’역은 배우 유승호가 맡았습니다. 이 밖에도 알코올 홀릭 왕세자 이표(변우석), 반전 있는 금지옥엽 양반집 규수 한애진(강미나) 등 개성 넘치는 인물들이 등장해 극을 더욱 풍성하게 꾸며나갑니다.

◆ 웨이브 : 당당한 레즈비언의 삶과 이야기 ‘젠틀맨 잭’

일기장이 출판되면서 세상을 뒤집어 놓았던 레즈비언 앤 리스터의 실화를 각색한 HBO 드라마 ‘젠틀맨 잭’이 웨이브에서 공개됩니다. 레즈비언이라는 단어조차 없던 시대에 레즈비언인 앤 리스터는 세상을 누비며 삶을 개척하고자 하는 인물인데요. 저돌적으로 세상을 살던 앤에게 삼촌은 재산을 남기고, 이에 앤은 상속받은 재산을 관리하기 위해 집으로 돌아옵니다. 넓은 세상과 달리 좁고 지루한 고향이 답답한 앤에게 12살 어린 부자 상속녀 미스 워커가 눈에 들어오고, 앤은 미스 워커를 자신의 아내로 만들기 위해 수작을 부리기 시작하는데요.

드라마 ‘젠틀맨 잭’은 여성이기에 또 동성애자이기에 겪게 되는 삶을 입체적으로 그려내 호평을 받았습니다. 세상의 편견에 지지 않고 경쾌하게 살아가는 앤의 모습이 과연 매력적입니다. 웨이브에서 전편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시즌 : 크리스마스에 진정한 사랑 찾기 ‘러브 마피아’

솔로 대 커플들의 치열한 눈치게임이 벌어지는 서바이벌 추리 연애물 ‘러브 마피아’가 시즌에서 최초 공개됩니다. ‘러브 마피아’는 사랑을 찾아 나선 청춘 남녀 싱글들과 이들의 사랑을 방해하려는 실제 커플까지 총 12명의 일반인 출연자가 상금인 ‘커플 지원금’ 1000만원을 놓고 눈치게임을 펼치는 서바이벌 추리 연애 프로그램인데요.

‘러브스쿨’에 입소한 참가자들, 이들 사이에는 싱글이 아닌 진짜 커플 2쌍이 숨어있습니다. 솔로 출연자들끼리 커플이 매칭된다면 해당 커플에게 1000만원의 커플 지원금이 주어지지만, 만약 마피아 커플들이 활약해 솔로들에게 선택을 당한다면 1000만원의 상금은 러브 마피아(커플)의 몫이 됩니다. ‘러브 마피아’를 찾기 위한 MC 성시경, 신동, 소유, 이혜성의 추리와 분석도 재미 요소입니다.

◆ 시즌 : 달달한 크리스마스 로맨틱코미디 ‘마법을 걸다’

달달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다면 드라마 ‘마법을 걸다’와 함께하세요. ‘마법을 걸다’는 마이너스 상속자인 재벌 3세와 악착같이 돈을 모아도 늘 잔액 부족인 여자가 만나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장르인데요. 성준은 능청스러운 재벌 3세 ‘최지우’ 역할로, 임지연은 프랑스 셰프를 꿈꾸는 여자 주인공 ‘소중희’ 역으로 등장해 좌충우돌 스토리를 선보입니다. 노사연·노사봉 자매와 개그우먼 이성미까지 감칠나는 까메오 연기를 선보인다고 하니 지켜봐 주세요.


◆ 티빙 : 돌아온 대작 뮤지컬 ‘팬텀 : 더 뮤지컬 라이브’

티빙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초대형 흥행 대작 뮤지컬 ‘팬텀’을 독점으로 선보입니다. 파리 오페라 하우스의 지하, 천재적인 재능을 지녔지만 흉측한 얼굴 탓에 숨어 지내는 오페라의 유령. ‘팬텀’이라고만 알려져 있을 뿐 그 누구도 그의 정체를 알지 못합니다. 그는 우연히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크리스틴 다에의 목소리를 듣고 단번에 매료되고, 그녀를 오페라 극장의 새로운 디바로 만들기 위한 비밀스러운 레슨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열등감과 질투에 사로잡힌 카를로타의 사악한 음모에 크리스틴의 데뷔는 엉망이 되고 마는데요. 이에 분노한 오페라의 유령은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크리스틴을 지키기로 다짐하게 됩니다. 규현·임선혜·신영숙 등 뮤지컬 스타가 총출동하는 대작을 크리스마스 연휴 오직 티빙에서만 만나볼 수 있습니다.

◆ 티빙 : ‘신비아파트 특별판: 빛의 뱀파이어와 어둠의 아이’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티빙에서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는 콘텐츠를 시청하는 건 어떨까요? 티빙이 크리스마스에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는 첫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특별판: 빛의 뱀파이어와 어둠의 아이’를 공개했습니다. 비밀 퇴마집단 ‘아이기스’의 최연소 꽃미남 퇴마사 ‘리온’의 숨겨진 이야기로 전개되는 이번 특별판에서는 그동안의 본편에서 밝혀지지 않은 리온의 과거에 대한 ‘떡밥’이 풀릴 예정입니다.

또 특별판에서는 리온의 스승과 물리쳐 사라진 줄 알았던 뱀파이어 왕국의 반역자 발로우와 요아힘이 등장해 이용자들의 궁금증을 더욱 증폭 시키고 있는데요. 메가 히트작 ‘신비아파트’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티빙에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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