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교통당국, 안전조사 계속 진행

[디지털데일리 백승은 기자] 테슬라가 '주행 중 게임' 기능을 중단한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테슬라가 ‘패신저 플레이(Passenger Play)’ 기능을 주행 중 사용할 수 없도록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한다.

테슬라는 기존 패신저 플레이를 주차 중에만 실행할 수 있도록 했다. 그렇지만 작년 12월부터 주행 중에도 작동이 가능해졌다. 지난 8월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테슬라는 지난해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업데이트를 거쳐 안전 정책을 수정했다.

이에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 지난 11월 미국 오리건주에 거주하는 테슬라 모델3 운전자로부터 관련 불만을 접수 받고 조사에 착수했다.

테슬라는 NHTSA의 공식 조사가 이루어진지 하루 만에 기능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안전 조사는 계속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조사 대상이 되는 테슬라 차량은 총 58만대다. NHTSA은 2017년부터 2022년 사이 출시된 ▲모델3 ▲모델S ▲모델X 등을 대상으로 예비평가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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