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 홈’ 허브 역할 수행…2023년 출시 가능성 높아

[디지털데일리 백승은 기자] 애플이 15인치 대화면 아이패드 출시를 고려 중이다.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의 마크 거먼 기자는 뉴스레터를 통해 “애플이 스마트 홈 허브 역할을 할 기기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라며 “이는 15인치 아이패드 출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라고 언급했다. 거먼 기자는 애플 전문가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애플이 출시 고려 중인 15인치 아이패드는 아마존 ‘에코쇼15’와 유사한 형태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지난 7월 공개한 에코쇼15는 15.6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벽걸이를 지원한다.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스피커 기능 외에도 ‘아마존 프라임’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시청하거나 가전제품을 관리할 수 있다.

다만 거먼 기자는 애플이 2022년 내로 15인치 아이패드를 출시할 가능성은 낮다고 언급했다. 공개 및 판매 예상 시점은 2023년이다.

한편 애플은 내년 아이패드 라인업으로 차세대 ▲아이패드프로 ▲아이패드에어 ▲아이패드를 선보일 전망이다. 출시 시기나 제품 정보에 대해서는 공개 전이다.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뉴스스탠드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동영상
  • 포토뉴스
삼성, '서울 E-프리'서 전장기술·부산엑스포… 삼성, '서울 E-프리'서 전장기술·부산엑스포…
  • 삼성, '서울 E-프리'서 전장기술·부산엑스포…
  • 타임스스퀘어 수놓은 BTS-갤럭시Z플립 콜라…
  • [갤럭시언팩] Z폴드4·플립4, '스냅드래곤…
  • KT, 광화문 리모델링 사옥 통해 '미디어파사…